마이크론, 히로시마에 AI 메모리 생산기지 구축…14조원 투입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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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첨단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1조 5000억 엔(약 14조 2000억 원) 투자 확장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출처=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출처=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일(현지 시간) 마이크론이 AI 가속기에 필수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칩 생산을 위해 기존 히로시마 공장에 신규 제조동을 건설하고 2028년 여름께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건설 비용 지원을 위해 최대 5000억 엔(4조 7569억 원)을 배정했다. 마이크론은 지난 2013년 파산한 일본 D램 제조업체 엘피다 메모리를 인수하며 히로시마 공장을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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